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민속촌, 겨울 시리즈 2탄 ‘설원의 사냥꾼’ 개막 한국민속촌, 겨울 시리즈 2탄 ‘설원의 사냥꾼’ 개막 [오뉴스=이병훈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5일(토)부터 겨울축제 시리즈 2탄 ‘설원의 사냥꾼’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옛 선조들의 겨울철 수렵생활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하면서 겨울 야외활동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다.올 겨울 첫 선을 보이는 설원의 사냥꾼 축제장에서는 빙어잡이 체험을 할 수 있다. 수조에 있는 빙어를 뜰채로 잡는 간단한 체험에서부터 민속마을을 가로지르는 지곡천이 안전하게 결빙이 되면 빙판위에서 얼음낚시를 진행한다. 직접 잡은 빙어를 여행·축제 | 이병훈 기자 | 2019-01-03 19:30 한국민속촌, 옛 선조들의 세시풍속 체험 ‘동지야(夜)’ 개최 한국민속촌, 옛 선조들의 세시풍속 체험 ‘동지야(夜)’ 개최 [오뉴스=이병훈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동지를 맞아 세시풍속 체험행사 ‘동지야(夜)’를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선보인다.‘동지야(夜)’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테마파크이자 사극촬영의 메카인 한국민속촌에서 민족풍습 체험을 위한 행사이다. 민속마을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동지팥죽 나누기’는 이번 행사의 메인 체험프로그램이다. 옛 선조들은 동지에 팥죽을 먹으면서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 안녕을 기원했다.한국민속촌에서도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낸 팥죽을 무료로 여행·축제 | 이병훈 기자 | 2018-12-18 14: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