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베 수교 30주년 주목받은 벤처기업 ‘콘돌’ 한·베 수교 30주년 주목받은 벤처기업 ‘콘돌’ 지난 10월 16일, 한국· 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베트남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베트남 관광청의 첫걸음은 한국의 결제 플랫폼 회사인 콘돌(KONDOR)과의 간담회가 있었다. 콘돌(KONDOR)은 국가 디지털 변환 프로그램 및 전략을 공표한 최초의 국가 중 하나인 베트남의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벤처기업이며, 주요 사업군은 디지털&모바일 결제 솔루션 콘페이(KONPAY)와 복합문화공간을 선도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버터랜드(BUTTERLAND)가 있다. 간담회에는 응우옌 반 훙 장관(베 관광청 | 김태연 기자 | 2022-11-04 17:56 [인터뷰] '꿈세권에 집을 짓다' 행운의봄 권지영 작가 [인터뷰] '꿈세권에 집을 짓다' 행운의봄 권지영 작가 [오뉴스=안혜영 기자]=Q. 행운의봄 이라는 필명으로 책을 내셨는데 이유가 있나요행운의봄> 『꿈세권에 집을 짓다』의 저자 행운의봄, 권지영입니다. 집을 짓는 과정에서 가족 모두가 성장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우리 집 이름이 ‘봄스테이’에요. 봄스테이라는 집 이름에서 블로그 필명인 ‘행운의봄’이 나왔어요. 우리 집 이름과 제 블로그 닉네임이 ‘봄’이라는 단어를 품고 있으니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 이름을 봄이, 남편을 봄이 아빠라고 명명했어요. 랩에서 이야기하는 ‘라임’인거죠. Q. 왜 역세권이 아니고 꿈세권이라고 했는지 그리고 상가 사회·경제 | 김태연 기자 | 2022-02-15 16:02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출간한 이정환 작가 인터뷰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출간한 이정환 작가 인터뷰 [오뉴스=온라인팀]=마케팅 분야에서 20년간 일하고 있는 프리랜서 사업자이자 작가로 데뷔한 배정한 작가는 최근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출간했다. 사람들을 만나고 상담하고 교육하는 일을 주로 하는 배 작가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일이다 보니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란 독서 플랫폼을 만들고 많은 사람과 다 같이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순간들을 기록한 배정환 작가를 만나본다.Q. 배정환 작가님의 근황, 무슨 일로 행복한가?배정환 작가> 현재 ‘하늘혼’ 아이디로 네이버 도서 사회·경제 | 오뉴스 | 2022-02-03 09:12 유박영 웰에이징센터 원장 "웰에이징은 더 나은 인생을 위한 많은 가치가 함축된 복합어" 유박영 웰에이징센터 원장 "웰에이징은 더 나은 인생을 위한 많은 가치가 함축된 복합어" [오뉴스=온라인팀]=사람은 태어나서 성장하고, 성숙해지면 쓰이고, 은퇴하면서 서서히 사라진다. 이것이 인생이다. 크게 30년마다 정점을 찍는다는 ‘웰에이징센터’ 유박영 원장은 우리네 인생은 호르몬과 운명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모든 사람은 다 늘고 우리는 늙는 것을 거부할 수 없다. 조금 늦출 수 있을 뿐이다. 늙는 것을 영원히 막지는 못하지만, 인생에 늘어난 쓰임 부분을 가치 있게 쓰고 생을 마칠 순 있다. 그것이 바로 웰에이징(Well-Aging)이라고 유박영 원장은 강조했다. 이 뜻깊은 브랜드 웰에이징으로 생의 쓰임 부분을 늘 사회·경제 | 김태연 기자 | 2022-01-11 15:53 '공점 한 타'展 한상호 작가의 공점산수 '공점 한 타'展 한상호 작가의 공점산수 공점산수를 오랜 시간 그려온 한상호 작가의 전시회가 수원 해움미술관에서 열린다. (2021년 11월 4일~17일) 공점(空點)이라는 작가의 호와 한 타(작가의 예명)을 가져와 전시회 타이틀을 만든 ‘공점 한 타’ 전시회에서 작가는 “點으로 전통산수의 線을 대신 할 수 는 없는가에 의문이 생겨 산수의 준과 바위의 표현을 점으로 표현했다”라고 말한다. 작가는 “전통을 표현하는 데는 한계가 분명히 있지만 운동감의 선 대신 방향이나 위치의 점은 또 다른 시각적 효과가 있기에 전통의 정신은 계승하고 표현 양식상의 답습적 습윤기를 모던한 점으 미분류 | 김태연 기자 | 2021-10-27 09:51 [인터뷰] 박용신 화백 "추상화는 보물찾기, 세상의 아름다움 볼 수 있어야" [인터뷰] 박용신 화백 "추상화는 보물찾기, 세상의 아름다움 볼 수 있어야" 현대 사회는 자본주의와 상업주의로 인해 예술이 그 본질을 잃어버린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상업적인 현대적 미의 가치를 벗어나 오직 인간적인 아름다움을 찾기 위하여 평생을 연구 중인 화가가 있다. 바로 박용신 화백이다. 그는 고희가 지난 나이에 비로소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찾고 마지막으로 자서전을 쓴다는 심정으로 최근 화집을 출간했다. ‘예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는 꿈을 품고 여전히 왕성한 창작혼을 불태우고 있는 박용신 화백을 만나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용신 화백은 1947년 서울 태생으로 경기고등학 작가 | 김태연 기자 | 2021-08-10 14: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