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 클라인은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애프터 파티에서 캘빈 클라인 컬렉션이 다음의 스타들에게 의상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애프터 파티에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 드리 헤밍웨이(Dree Hemingway)와 모델 캐롤린 머피(Carolyn Murphy)가 캘빈 클라인 컬렉션을 입고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로렌스는 캘빈 클라인 컬렉션이 특별 제작한 건메탈 비즈 드레스를 입었다. 헤밍웨이는 2013 봄 컬렉션의 실크 수트를 입었고 머피는 특별 제작된 오렌지 크레페 드레스를 입고 참석하였다.
또 배우 제이미 폭스(Jamie Foxx), 더스틴 호프만(Dustin Hoffman), 존 트라볼타(John Travolta), 리브 슈라이버(Liev Schreiber), 잭 휴스턴(Jack Huston), 미식축구선수 마이클 스트라한(Michael Strahan)과 제이슨 케네디(Jason Kennedy)도 캘빈 클라인을 입었다.
여성복은 모두 브랜드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시스코 코스타(Francisco Costa)가 디자인 했으며 남성복은 모두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탈로 주첼리(Italo Zucchelli)가 디자인 했다.
오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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