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ECCO), 러너들을 위한 진정한 프리미엄 가죽 러닝화 출시
에코(ECCO), 러너들을 위한 진정한 프리미엄 가죽 러닝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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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3.0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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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가고 봄을 맞이하는 지금 겨울내 움츠렸던 몸을 풀기 위한 러너들에게 기분소식이 있다.

덴마크 슈즈 브랜드 ECCO(에코)가 더 가볍고, 더 편하고, 더 좋은 성능의 러닝화를 원하는 진정한 러너들을 위해 프리미엄 가죽 러닝화를 선보인다.

1963년부터 고품질의 슈즈만을 고집해온 덴마크 슈즈 브랜드 ECCO(에코)는 오래 전부터 발에 최적화된 성능을 지닌 러닝화로 전 세계의 인정을 받아왔다.

이번에 ECCO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BIOM EVO RACER(바이옴 에보 레이서)’는 러닝화 최초로 천연 야크 가죽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프리미엄 러닝화이다. 가죽이라는 소재를 사용하여 그 어떤 브랜드에서도 만들어낼 수 없었던 220g이라는 초경량 무게의 런닝화를 탄생시켰다.

EVO RACER에 사용된 야크 가죽은 자연사한 야크에서만 얻을 수 있는 천연 가죽으로 전 세계의 ECCO 가죽 공장에서만 생산된다. 야크 가죽의 특징은 다른 가죽에 비해 질기고, 얇게 가공할 수 있어 더 가벼우며, 가죽 고유의 유연함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천연 가죽의 장점을 극대화 하기 위해 야크 가죽의 어퍼(갑피)에 안감을 따로 대지 않아 마치 신발이 아닌 양말을 신는 것 같은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EVO RACER의 또 다른 강점 중 하나는 달릴 때 발의 모양을 최대한 모방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다. 유동적인 몸체 구조와 강화된 접지력은 발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구현해내는 Natural Motion을 실현하였다. 가죽의 특징을 살려 발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태가 맞춰지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우수한 통기성으로 신발 내부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준다.

2013년 글로벌 슈즈 브랜드 ECCO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가죽 러닝화 BIOM EVO RACER는 경기나 훈련을 즐기는 전문적인 러너들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는 러너들에게도 러닝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의 런닝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움과 놀라운 성능을 함께 지닌 혁신적인 런닝화 BIOM EVO RACER는 신세계 강남점, 센텀시티점, 마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뉴스 뉴스팀
onokonok@naver.com

사진제공 : ECCO(에코)

photo onokon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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