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교촌의 모델로 ‘2012 K팝 어워드’ 1위에 빛나는 ‘슈퍼 주니어’와 '엠넷 아메리카 라이징 스타'로 선정된 에일리가 발탁되어 화제다. 세계적인 ‘슈퍼 스타’ 슈퍼주니어와 ‘라이징 스타’ 에일리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특히 두 스타의 만남은 K팝의 인기를 이끌고 있는 한류의 주역과 K팝의 떠오르는 신예의 공동 출연이라는 이슈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데다, 에일리의 경우 그간 CF를 통해서는 많이 드러나지 않아 새로운 모델로써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슈퍼주니어는 이미 5년차 교촌치킨의 모델로 그간의 CF를 통해 교촌의 세계적인 명성과 인기를 대변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모델로 발탁된 에일리는 슈퍼주니어라는 견고한 바탕 위에 브랜드의 새로움과 변화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뉴스 뉴스팀
onokonok@naver.com
최수영 onokonok@nate.com
저작권자 © 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