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하하, 새 신랑 패션에 누가 더 어울리나?
이장우-하하, 새 신랑 패션에 누가 더 어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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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3.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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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와 하하가 똑같은 디자인의 셔츠로 센스있는 새신랑룩을 선보여 화제다.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여심을 자극하는 로맨틱한 프로포즈와 다정한 사랑표현을 유감없이 보여줘 국민 남편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장우는 센스있는 캐주얼룩을 선보이고 있다. 유니크한 프린트 티셔츠에 캐주얼한 점퍼를 매치하는 등 일반 남성들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편안한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어 여성들에게 이상적인 남친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레드와 화이트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깜찍한 별무늬가 디자인된 후부 티셔츠로 포인트 있는 캐주얼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실제로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즐기며 최근 ‘드림이 아빠’로 불리우는 하하는 각종 예능을 통해 꼬꼬마 신랑의 매력을 발산하며 톡톡튀는 귀여운 새신랑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장우와 똑같은 별무늬 프린트 후드 점퍼를 블랙 뉴에라와 함께 매치해 특유의 개성만점 힙합 스타일을 완성했다.

오뉴스 뉴스팀
onokonok@naver.com

사진 :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 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

photo onokon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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