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니커즈 셀렉트 샵 플랫폼(PLATFORM)을 통해 전개되는 라코스테 풋웨어 (LACOSTE FOOTWEAR)가 올해 80주년을 맞이 스페셜 에디션 라인을 선보인다.
프랑스 테니스 챔피언 ‘르네 라코스테(Jean Rene Lacoste, 1904-1996)’에 의해 설립된 라코스테는 올해로 브랜드 런칭 80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심볼, 소재, 코드 등을 브랜드의 타임리스 스타일로 재조명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라코스테 풋웨어의 오리지널 모델로 1963년 출시된 테니스 슈즈 ‘르네(Rene)’는 브랜드 80주년을 맞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되었고, 베이직한 캔버스 소재의 스니커즈를 비롯해 프리미엄 가죽(소가죽)과 헤링본 패턴의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크라프트(Craft) 버전, 에스닉한 감각을 강조한 에스파드리유(Espadrilles)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또한, 브랜드 80주년 기념의 스페셜 에디션 라인은 영국의 유명 아트 디렉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피터 새빌(Peter Saville)’에 의해 고안된 80주년 로고가 이너솔(Inner Sole)과 백코너(Back Counter)에 음각 처리된 것이 특징이다.
라코스테 풋웨어의 8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라인은 전국 플랫폼(PLATFORM)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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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라코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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