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투어에 나선 박신혜가 3월 16일 저녁 첫 여정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현지 팬들과 취재진의 뜨거운 열기와 환호 속에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신혜의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필리핀의 팬들과 박신혜의 뜨거웠던 첫 만남 현장모습을 공개했다.
박신혜가 출연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은 누적관객 124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3위에 올라섰다. 국내외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류퀸 박신혜의 맹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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