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7년, 롤러코스터와 같았던 시간을 견딘 손담비
데뷔 7년, 롤러코스터와 같았던 시간을 견딘 손담비
  • 최수영
  • 승인 2013.03.22 0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플러스에서 손담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뷰티 프로그램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방영을 앞둔 손담비는 프로그램에 대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뷰티, 삼박자를 골고루 갖췄다'며 '그동안 개인적인 부분이라 여겨 감춰왔던 모습을 보여주며 재밌게 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손담비는 <아레나>를 통해 가수, 연기자, 여자 손담비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가수 손담비에 대해 '한국에서 30대 여자 가수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도 여전히 백지영 선배나 엄정화 선배처럼 솔로 가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속내를 밝히기도 하였다.

자신의 30대가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는 손담비의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를 구매한 모든 독자에게 아레나와 라코스테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핸드폰 액세서리를 선물로 증정한다.

오뉴스 뉴스팀
onokonok@naver.com
 
사진제공 : 아레나

최수영 onokonok@nat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