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피부 유지 비결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피부 유지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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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4.1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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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내추럴한 모습의 파파라치 컷으로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008년 영화 <맘마미아>에서 메릴 스트립의 딸 소피 역을 통해 매력적이고 상큼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어필 하였다. 그녀는 최근에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을 맡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헐리웃의 차세대 스타로 자리 잡았다.

브라운관 속의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아닌 일상 속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어떨까? 많은 사람들이 영화 속이 아닌 일상 생활 속의 리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패션, 뷰티, 일상을 궁금해한다. 실제로 공개된 일상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사진을 보면 꾸밈없는 아름다운 모습에 그녀의 매력에 푹 빠지기에 충분하다. 화려한 의상보다는 심플하고 깔끔한 옷을 즐겨 입고, 굽이 없는 편한 신발을 즐겨 신지만 그녀는 그 자체만으로도 빛이 난다. 스크린을 가득 그녀의 얼굴이 클로즈업 될 때마다 부러움의 감탄사를 연신 내뱉었을 정도로 하얗고 맑은 피부는 일상 속 사진에서 더욱 더 빛을 발한다. 

오뉴스 뉴스팀
onokonok@naver.com

사진제공: 끌레드뽀 보떼

 

photo onokon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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