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준,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과 호흡!!
유키스 준,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과 호흡!!
  • 최성욱 기자
  • 승인 2017.10.11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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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NH미디어

 

[오뉴스 최성욱 기자] 글로벌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막내 ‘준’이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이 오늘 11일 첫 방송된다.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김이지, 연출 권석장,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에스픽쳐스)은 인기 웹툰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을 드라마로 만드는 작품으로 사적인 복수를 위해 만난 복자클럽 4인방이 공적인 정의 실현으로 향해가는 과정에서 다 함께 소통하고 치유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핵 사이다 복수극이다.

 

유키스의 준은 극 중 훤칠한 외모에 경상도 사투리가 배인 어른스러운 말투에서 교복을 입어도 남자의 분위기가 풍기지만 해사하게 웃을 때면 아직 미소년 머리가 좋고 상황판단이 빠른 만큼 결단력이 있으며 나이에 맞지 않게 처세에 밝은 ‘이수겸’ 역으로 출연한다. 유키스 준은 첫 연기도전이지만 선배 연기자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과 함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극에 활력 불어넣을 것으로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준’이 속한 유키스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류 아이돌 그룹의 선두주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성욱 기자 schonchoi@

최성욱 기자 glor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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