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 최성욱 기자] 라붐의 ‘솔빈’이 패션쇼핑몰의 모델로 활동한다.
라붐의 솔빈은 오는 21일 패션쇼핑몰 '엔터식스'의 새로운 공식모델로 발탁되었다고 밝혔다. 패션쇼핑몰 '엔터식스'는 AOA 설현, 배우 윤균상 등 대세 연예인들을 모델로 발탁 활동을 해왔다.
엔터식스 관계자에 따르면 솔빈 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엔터식스 패션쇼핑몰의 브랜드 이미지에 새로운 매력을 더해줄 거라 판단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으며, 앞으로 엔터식스의 공식모델로서 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솔빈은 큰 눈,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이국적인 외모에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의 털털한 성격의 반전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화장품, 요식업, 아웃도어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모델로도 활약하고 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CF퀸으로 발돋움 하며 CF모델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솔빈은 통통튀는매력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KBS간판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근 매주 월, 화 방송되는 OCN 드라마 ‘멜로홀릭’에서 ‘김민정’ 역으로 톡톡 튀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열연 중이다.
최성욱 기자 schonchoi@
최성욱 기자 glor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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