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 최성욱 기자] 국내 최고의 헬스 남성지 ‘맥스큐’ 12월호 커버걸 김시아, 안인선, 이휘진, 윤혜주의 표지컷이 선공개됐다.

지난 9월에 열린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을 통해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여신으로 떠오른 이들은 ‘몸매 종결자’라는 찬사를 받으며 차세대 머슬퀸으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표지에서 이들 4인방은 강렬한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비키니 컷과 건강한 매력이 넘치는 피트니스 컷 2가지 버전의 표지컷을 통해 차세대 머슬퀸으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맥스큐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뉴 페이스 머슬퀸 4인방의 다채로운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두 가지 버전의 표지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비키니 표지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피트니스 표지는 군 부대에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맥스큐에서는 앞으로 이들 4인방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12월호 화보 미공개컷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머슬퀸 4인방 김시아, 안인선, 이휘진, 윤혜주가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12월호는 11월 27일에 출간되며, 머슬퀸 4인방과 같은 완벽한 몸매를 원하는 다이어터들을 위해 11월 24일부터 일주일 간 가르시니아를 비롯한 헬스&다이어트 제품을 최대 53% 할인가에 구매 가능한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스포맥스 온라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욱 기자 schonchoi@

최성욱 기자 glor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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