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여신들이 해냈다”, 맥스큐 비키니 캘린더 완판
“비키니 여신들이 해냈다”, 맥스큐 비키니 캘린더 완판
  • 고영복 기자
  • 승인 2018.01.11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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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맥스큐     


[오뉴스 고영복 기자] 비키니 여신들이 제대로 일을 냈다. 국내 최고의 헬스 남성지 ‘맥스큐’에서 2018년 무술년 새해 운동계획을 세우는 이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제작한 비키니 캘린더가 완판된 것. 맥스큐 커버걸 화보로 구성된 ‘2018 맥스큐 비키니 캘린더’는 스포테이너이자 연기자로 각종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연화, 최설화, 이연, 박수연, 신다원, 손소희를 비롯해 공민서, 오유미, 김지민, 강연지, 허고니 등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비키니 여신들이 총출동해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의 운동 욕구를 제대로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맥스큐 관계자는 “인쇄매체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비키니 캘린더가 완판돼 놀랍고 감사한 마음이다. 출시한 지 2주 만에 준비한 초도 물량이 모두 완판되어 급히 추가 제작에 돌입했다”며 스포맥스 온라인 쇼핑몰과 인터넷 서점 예스24, 인터파크에서 맥스큐 1월호와 2018년 비키니 탁상용 캘린더 세트 상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편 맥스큐에서는 새해 운동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을 위해 1월 22일까지 정기구독 신청 시 최대 50& 할인 혜택과 5명을 추첨해 올겨울 최애 아이템인 롱패딩(27만원 상당)을 선물로 증정하는 2018 새해 기운차개 이벤트를 진행해 인기다.

고영복 기자 glor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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