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 고영복기자] =전 LPG 2기 멤버인 오다은이 ‘머슬마니아’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뽐냈다.
오다은 선수는 27일~28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 선수로 참가했다.
지난해부터 아시아 대회로 승격된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은 스포맥스가 주최하며 보디빌딩, 클래식, 피규어, 피지크, 모델, 미즈비키니, 피트니스 등 총 7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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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복 기자 glor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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