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 ‘2018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한국정보공학] ‘2018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 김정락 기자 actorrak@naver.com
  • 승인 2018.08.2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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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차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 수상자들 (출처:한국정보공학)
2018 4차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 수상자들 (출처:한국정보공학)

[오뉴스=김정락 기자] 한국정보공학(대표이사 유용석·이세복)이 22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8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정보공학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기반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e커머스 통합솔루션인 ‘쇼핑몰 카테고리 자동분류 서비스’ 개발을 통해 e커머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8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은 한국언론인협회와 국회융합혁신경제포럼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5개의 정부 부처와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경영대상 시상식과, 학계 및 기업 대표들이 토론자로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한 대토론회를 시행했다. 

한국정보공학은 28년간 축적해온 IT 솔루션 개발의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추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글로벌 e커머스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방대하게 생성되는 신규 상품의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해 노출시켜주는 기술 플랫폼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서 개발된 ‘쇼핑몰 카테고리 자동분류 서비스’는 빅데이터 기반의 머신러닝 및 검색엔진을 통해 제품에 대한 쇼핑몰 별 최적의 카테고리를 찾아내어 분류하고, 변경되는 데이터는 인공지능(AI) 학습기능으로 자동 재분류 해주는 것이 특장점이다. 

자회사인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네모커머스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 이 서비스는 평균 91%에 달하는 정확도와 250배 빠른 속도로 카테고리를 자동으로 분류해 작업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이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의 판매자가 상품개발, 판매촉진 등 본질적인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소비자들은 각 쇼핑몰에서 카테고리에 최적화된 상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쇼핑 과정 및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게 된다. 향후 이러한 통합관리 플랫폼 기반 위에서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판매자의 재고관리, 마케팅 활동 등에 필요한 맞춤형 커머스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세복 한국정보공학 대표는 “한국정보공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위치기반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개발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한 카테고리 자동분류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 가능한 ‘e커머스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서 한국 e커머스 시장의 기술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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