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국제OST가요제 위대한 첫 발 내딛어...
지난 11일 서울국제OST가요제 위대한 첫 발 내딛어...
  • 이병훈 기자 oh.news@hanmail.net
  • 승인 2018.09.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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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나이제한에도 많은 지원자들 문의해
심사위원 "첫 예선인데 좋은 느낌 받아" 본선 기대감 표출

 

[오뉴스=이병훈 기자] 지난 11일 오후 2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2018서울국제OST가요제 예선이 진행되었다.

IMDOF 조직위원회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시장까지 위상을 떨치고 있는 한류의 시작에 한국의 영화, 드라마가 있었던 것에 착안하여, 보고 듣는 OST 문화컨텐츠의 강점을 살려 끼 있고 재능있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꿈을 향해 갈 수 있는 첫 발판이 되고자 한다"며 "OST는 전문 가수만 부를 수 있는 전유물이 아닌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모두의 컨텐츠다."라고 전했다.

이번 2018서울국제OST가요제 음반 제작을 맡은 스노우엔터테인먼트의 설기대 총감독은 "상업적일 수 밖에 없는 현대의 음반시장에서 마주한 기회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노력하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옷처럼 기회는 언제든 올 것"이라며, 성심성의 껏 예선에 임해준 모든 지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가수 김준선은 "내가 활동하던 전성기 시대보다 지금의 젊은 친구들은 노래를 너무나 잘 한다. 참가자들마다 개성 있고 풍부한 감성으로 노래를 해 줘서 예선 심사와는 별개로 나 개인으로서는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였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2018서울국제OST가요제는 11일 오프라인 예선의 합격자들은 MY LIVE 온라인 예선 합격자들과 함께 10월 6일 '강남디지털정보센터'에서 본선 진출자 10인을 가리는 2차 예선을 치루게 된다.

10월 21일 서울대학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본선에서는 우승상금 200만원과 내년 제작되는 드라마 OST음반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2018서울국제OST가요제 이병훈 총괄 팀장은 "본선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특혜가 중요하지만, 본선에 오르는 10인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플랫폼을 계획 중에 있다."며 "단순히 우승자만을 가리는 식상한 가요제가 아니라, 참여하는 자체로서도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글로벌 스타 등용문으로써의 기능을 수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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