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지니어스, 도발적인 매력의 ‘8 몽클레르 팜 엔젤스’ 컬렉션 공개
몽클레르 지니어스, 도발적인 매력의 ‘8 몽클레르 팜 엔젤스’ 컬렉션 공개
  • 김태경 기자 ohnews82@gmail.com
  • 승인 2018.10.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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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스=김태경 기자】 몽클레르 지니어스(Moncler Genius) 컬렉션 중 ‘8 몽클레르 팜 엔젤스(8 Moncler Palm Angels)’ 컬렉션이 지니어스 팝업 스토어에서 공개되었다.

팜 엔젤스의 크레이티브 디렉터 프란체스코 라가치(Francesco Ragazzi)는 ‘소통’이라는 그만의 능력을 이용하여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그의 컬렉션은 동시대의 창조성을 한데 모은 몽클레르 지니어스라는 박물관 속 일종의 기념품 숍 같은 역할을 한다.

이런 접근 방식은 ‘Make It Rain’과 ‘I’m So High’라는 눈길을 사로잡는 슬로건들이 몽클레르 지니어스 고유의 로고를 두드러지게 사용한 디자인만큼이나 온라인에서 화제가 됨과 동시에, 컬렉션의 뚜렷한 개성을 보여주고 명민한 상품 판매 전략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밝은 레드와 블랙, 화이트 색상을 계속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과감하고 그래픽적인 무드를 강조하며, 빛나는 나일론과 아세테이트 등의 소재들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디자인의 형태는 기능적이면서도 평범하지만은 않다. 빠른 현대 도시인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요구되는 만큼 재킷, 보디 워머, 트랙 슈트, 파카, 드로스트링 탑, 후디, 티셔츠 등 각각의 아이템들은 서로 각자 다르게 믹스 매치할 수 있다.

팝-그런지-락의 믹스 매치는 다양한 형태로 여러 가지 상황에 맞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이는 두꺼운 니트 양말이나 운동용 양말과 함께 신을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샌들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캐주얼하지만 도발적인 이 독특한 리믹스는 변화무쌍한 감각의 나래를 선보인다.

한편, ‘8 몽클레르 팜 엔젤스’ 컬렉션은 4일부터 서울 플래그십스토어와 16일까지 운영되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몽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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