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고영복 기자]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 기업 스포맥스에서 주최하는 ‘2018 핀인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이 6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가운데 19번 우정원 선수가 미즈비키니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지난해부터 아시아 대회로 승격된 머슬마니아 대회는 보디빌딩, 클래식, 피규어, 피지크, 모델, 미즈비키니, 피트니스 등 총 7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부문별 톱5 안에 든 선수들은 세계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고영복 dwmnewsman20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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