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김태경 기자】 '엔젤스파이팅 08-미래의 주역들' 경기가 15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룸홀에서 열렸다.
제7경기에 하기와라 키요헤이 선수와 이민구 선수가 케이지에서 격돌했다. 5분 3라운드로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이민구 선수가 1라운드 1분 21초만에 일본 하기와라 키요헤이를 상대로 화끈한 암바로 승리를 결정했다.
김태경 기자 ohnews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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