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김태경 기자】 '엔젤스파이팅 08-미래의 주역들' 경기가 15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룸홀에서 열렸다.
마지막 제8경기에 니카지마 유토 선수와 배명호 선수가 케이지에서 격돌했다. 3라운드 5분으로 치뤄전 이번 경기에서 배명호 선수는 경기 시작하고 불과 20초만에 승리를 쟁취했다.
김태경 기자 ohnews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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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스=김태경 기자】 '엔젤스파이팅 08-미래의 주역들' 경기가 15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룸홀에서 열렸다.
마지막 제8경기에 니카지마 유토 선수와 배명호 선수가 케이지에서 격돌했다. 3라운드 5분으로 치뤄전 이번 경기에서 배명호 선수는 경기 시작하고 불과 20초만에 승리를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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