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엄용수, 제1기 모바일 개그 콘테스트 제작 발표회 참석
개그맨 엄용수, 제1기 모바일 개그 콘테스트 제작 발표회 참석
  • 이병훈 기자 oh.news@hanmail.net
  • 승인 2018.10.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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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눈 높이에 맞는 코미디 구현하겠다.
코미디가 사라져가는 현실 가슴아파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엄용수 회장이 제1기 모바일 개그 콘테스트 제작발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엄용수 회장이 제1기 모바일 개그 콘테스트 제작발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뉴스=이병훈 기자] 지난 19일 광진구 소재 동서울관광호텔에서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회장 엄용수)는 방송국 개그 프로그램의 폐지, 축소 등으로 1,000여 명의 희극인이 설 수 있는 무대가 점점 사라지는 현실에서 (주)YT E&M(대표이사 서인석/코미디언), (주)케레이 캐시(회장 박영종), (주)YT엔터테인먼트(총감독 심용태)와 함께 코미디언 부활을 위하여 총상금 1,000만원의 시상식을 갖는 제1기 모바일 개그 콘테스트를 진행하여 후진 양성과 함께 상설 코미디 공연을 추진할 배경으로 10월 19일 오후 3시 동서울관광호텔 아트홀에서 제작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엄용수 회장은 코미디가 우리 생활과 밀접되어 있고, 코미디를 통해 우리에게 활력소를 주었으나 10년 전에 코미디 프로그램을 폐지하였고, 최근에는 SBS마저  코미디프로그램을 폐지한 것에 대하여 가슴 아프게 생각하면서 이는 방송국의 책임도 있지만 우리 코미디언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코미디를 못한 것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하면서 자성의 입장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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