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시선 깰수 있길 바래
[오뉴스=이병훈 기자] 지난 2일 역삼동 아레나에서 개임을 소재로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비긴어게임' 제작 발표회가 있었다. MC를 맡은 김희철은 연예계에 소문난 게임마니아로 이번 계기를 빌어 게임에 대한 부정정인 시선을 바꾸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총 8부작으로 제작되는 '비긴어게임'은 매주 금요일 밤(토요일 새벽) 12시 55분에 방영 될 예정이다.
이병훈 기자 oh.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