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경없는영화제, 김성령·유해진·유이 등 스타들 SNS 응원 릴레이
2018 국경없는영화제, 김성령·유해진·유이 등 스타들 SNS 응원 릴레이
  • 이병훈 기자 oh.news@hanmail.net
  • 승인 2018.11.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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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 “멀리서나마 구호활동가들과 뜻 함께하고 싶어”
사진=국경없는의사회
사진=국경없는의사회

[오뉴스=이병훈 기자] 국경없는의사회가 23일 ‘국경없는영화제 2018’ 개막을 앞두고 셀럽들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개막식 사회자로 나서는 배우 김성령을 비롯해 배우 유해진, 유이, 박효주 등이 SNS를 통해 영화제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국경없는영화제 2017’에 이어 올해도 개막식 사회를 맡게 된 배우 김성령은 “작년 개막작을 통해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구호활동가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며 “멀리서나마 그분들과 뜻을 함께하고 싶었다”고 개막식 사회를 맡게 된 배경 및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은 ‘국경없는영화제’는 구호 활동에서 마주친 사람들의 고통을 증언하고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참혹한 실상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기획됐다.

‘생명을 살리는 외로운 싸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병원 폭격’, ‘결핵’, ‘이주민, 난민’, ‘파괴되는 문화유산’을 주제로 하는 총 7편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폭격으로 무너진 분쟁 지역 의료 시설 현장, 치명적인 질병과 싸우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국경없는영화제 2018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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