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이병훈 기자] 10일 어제 서울 마포구 소재 롤링홀에서 '지구!! 지구를 살리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1회 그린리본환경콘서트가 열렸다.
(주)참하나기술연구원과 그린리본환경캠페인이 주최하고 (주)한국컴퍼니와 KBES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트로트 신성 요요미가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밖에도 트로트 가수 유성, 아이돌 그룹 핑크판타지, 알파벳, 디오스, 이승철과 황제밴드의 기타리스트 박창권,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 그리고 템버 등 7팀의 축하공연팀들과 배우 한유정, 모델 이예니 등 총 10명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병훈 기자 oh.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