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옛 선조들의 세시풍속 체험 ‘동지야(夜)’ 개최
한국민속촌, 옛 선조들의 세시풍속 체험 ‘동지야(夜)’ 개최
  • 이병훈 기자 oh.news@hanmail.net
  • 승인 2018.12.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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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먹고 액운 물리치며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선보여
22, 23일 이틀간
사진=한국민속촌
사진=한국민속촌

[오뉴스=이병훈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동지를 맞아 세시풍속 체험행사 ‘동지야(夜)’를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선보인다.

‘동지야(夜)’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테마파크이자 사극촬영의 메카인 한국민속촌에서 민족풍습 체험을 위한 행사이다. 민속마을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동지팥죽 나누기’는 이번 행사의 메인 체험프로그램이다. 옛 선조들은 동지에 팥죽을 먹으면서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 안녕을 기원했다.

사진=한국민속촌
사진=한국민속촌

한국민속촌에서도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낸 팥죽을 무료로 나누면서 전통풍습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또한 팥죽에 들어가는 새알심을 찹쌀가루로 직접 빚어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체험장에서는 단순히 새알심을 만드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지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더욱이 전시공간을 동지팥죽 풍습과 연계해 꾸미면서 아이들 교육에 적합한 공간으로 연출한다.

한국민속촌은 과거의 전통을 단순 계승하고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생활 속에서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매 계절마다 새롭고 이색적인 축제를 선보임과 동시에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통함으로써 중·장년층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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