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김태경 기자】 'AFC 09-별들의 전쟁2'가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 특설케이지에서 열렸다.
이 날 일곱 번째 입식 라이트급 2차 방어전 경기에 출전한 모리키 카즈요시와 노재길 경기에서 노재길이 심판판정 2:0으로 방어전에 성공했다.
AFC는 오는 2019년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경기를 준비하고 지속적인 대회를 통해 희귀난치병 환아들과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위해 나눔과 기부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태경 기자 ohnews82@gmail.com
저작권자 © 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