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유지안 기자] 17일 장새별 아나운서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장새별은 2010년에 KBS N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후 JTBC 골프 아나운서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유튜브에서 국내외 골프뉴스를 전하는 ‘G-LIVE’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장새별은 “바쁜 일상 중에서도 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 이번에 월드쉐어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조금이나마 좋은 일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지안 기자 heb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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