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김태경 기자】 황금돼지의 해인 2019년 기해년이 밝았다. 새해를 맞아 ROAD FC(로드FC) 셀럽 및 파이터들도 팬들을 향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들이 전한 새해 인사를 카드 뉴스로 정리해봤다.
ROAD FC는 오는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진행한다.
두 파이터 중 승리하는 최후의 1인은 2019년 5월 제주도에서 ‘끝판왕’ 권아솔과 토너먼트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태경 기자 ohnews82@gmail.com
저작권자 © 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