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몽니, 대만 대표 뮤직 페스티벌 '락킹타이충' 무대 성료
밴드 몽니, 대만 대표 뮤직 페스티벌 '락킹타이충' 무대 성료
  • 김태경 기자 ohnews82@gmail.com
  • 승인 2019.01.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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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스=김태경 기자】 밴드 몽니 (보컬 김신의, 기타 공태우, 베이스 이인경, 드럼 정훈태)가 지난 30일과 31일 양일간 대만 타이중시에서 열리는 ‘락킹타이충(RockIn Taichung Music Festival)'무대를 성료했다.

몽니는 ‘락킹타이충'메인 스테이지 한국(KR)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대표곡 소나기, 그대와 함께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심을 저격하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압도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밴드 최초로 2주 연속 우승을 거두는 등 대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몽니는 이날 스테이지에 1만명 이상의 대규모 관객이 몰리는 등 해외에서도 대세 밴드의 면모를 입증했다.

‘락킹타이충' 몽니의 무대를 접한 현지 팬들은 무대 종료 후 "최고의 무대였다", "너무 멋지다", "오늘부터 나는 열혈 팬이 되었다"등의 뜨거운 반응이 쇄도하는 등 첫 대만 진출을 성황리에 성료 했다.

또한 몽니 멤버들은 소속사 모던보이 엔터테인머트를 통해 "한국어 노래인데도 관객들이 모두 떼창으로 따라 불러 주셔서 소름이 돋았다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2018년 한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 할 수 있었다 여기서 받은 에너지로 2019년도 좋은 음악과 무대 만들어 보답 하겠다"라고 말을 전했다.

‘락킹타이충'은 올해로 11년째 개최되는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로 수많은 유명 아티스트들이 타이중을 방문해 대만의 대표 페스티벌 중 하나로 올해는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이라는 테마로 타이중 Wen-xin Forest Park에서 이틀 동안 3개의 스테이지에서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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