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안혜영 기자] 지난 10일 오후 2시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극한직업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진선규, 류승룡, 이하늬가 참석하였다.

영화 극한직업은 낮에는 치킨장사를 하고 밤에는 잠복근무를 하면서 적극적인 수사를 하지만 실적은 없어 마약반 팀들은 해체 위기를 맞는 과정을 그렸다.

안혜영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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