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문화의 민낯, 병들어가는 경찰과 소방관
음주문화의 민낯, 병들어가는 경찰과 소방관
  • 이병훈 기자 oh.news@hanmail.net
  • 승인 2019.02.0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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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취객 신고에 경찰 소방관 인력 낭비
응급환자에 위험성 더 해져
 
지난 31일 논현동 번화가 취객 문제로 인한 신고에 119구급차와 경찰이 출동했다. 사진/ 이병훈 기자
지난 31일 논현동 번화가 취객 문제로 인한 신고에 119구급차와 경찰이 출동했다. 사진/ 이병훈 기자

[오뉴스=이병훈 기자] 지난 31일 저녁시간 논현동 번화가의 한 술집에서 취객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어 구급차와 경찰차까지 출동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밤 늦도록 술 문화가 유난히 발달한 국내 분위기를 고려하더라도 충분히 눈쌀이 찌푸려지는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무슨 일인가 몰려드는 시민들 사이 적잖은 외국인의 모습도 보여 한류 문화 영향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호기심으로 국내여행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에게 결코 좋은 인상을 줄 수는 없을 것이다.

이와같은 사건사고들은 시민의식 개선으로 점차 나아져 가야 할 숙제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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