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파장 버닝썬, 군복무 앞둔 승리 탈출구는?
사회파장 버닝썬, 군복무 앞둔 승리 탈출구는?
  • 이지훈 기자 o.news@hanmail.net
  • 승인 2019.02.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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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시비로 시작된 '버닝썬' 사건이 마약과 성폭행 사건으로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사진/ 오뉴스
폭행시비로 시작된 '버닝썬' 사건이 마약과 성폭행 사건으로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사진/ 오뉴스

[오뉴스=이지훈 기자]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사건이 겉잡을 수 없는 사건의 소용돌이로 진입하고 있다.

폭행사건의 진위를 가리던 가운데 마약의 일종인 '물뽕'을 사용했다는 제보와 집단 성폭행까지 자행되었다는 제보와 목격자까지 더해지면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에는 빅뱅의 멤버 승리가 있다.

'성공한 승츠비'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의 아이콘이 되었던 승리가 화제의 중심에 있는 '버닝썬'의 대표이사였기 때문이다.

YG 양현석 대표까지 나서 진화에 나섰지만 쉽게 가라않지 않을 전망이다. 강남 관할 경찰서와의 유착관계를 비롯하여 물뽕을 이용한 성범죄의 사실여부까지 국민청원으로 이어져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경찰수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예정 된 콘서트를 진행하겠다는 승리 소속사측의 입장문과 달리 대중의 시각은 곱지 않은 상황이다. 버닝썬에서 추측으로만 무성한 마약과 성폭행 등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승리는 물론 빅뱅과 YG엔터테인먼트까지 적지않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홍보 역활을 위한 바지사장이었다는 주장으로 대처하고 있는 승리와 '물뽕'을 공급한 주요 용의자로 지목 된 '애나'라는 여성이 함께 찍은 사진이 유출 된 가운데 앞으로 어떤 수사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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