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의 레오파드 빅 백 봄 나들이에 최적
김희선의 레오파드 빅 백 봄 나들이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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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4.3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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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개성을 추구하는 감성 캐주얼 브랜드 ‘PAT (피에이티)’의 뮤즈 김희선이 야외 활동이 잦은 요즘 시즌에 맞게 레오퍼드 패턴 액세서리를 활용한 나들이 룩 스타일을 제안했다.

이번 시즌에 주목해야 할 것은 패션 키워드는 패턴이다. 하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패턴으로 꾸미는 것은 웬만큼 패셔너블한 고수가 아니라면 소화해 내기 힘들기 마련. 이럴 때는 김희선이 제안한 ‘PAT 레오퍼드 액세서리’ 라인을 활용하면 해답이 보인다.

‘PAT’의 ‘레오파드 액세서리 라인’은 기존에 많이 선보여 졌던 브라운 톤의 패턴이 아닌 봄의 밝은 느낌을 믹스시켜 네온컬러를 더했다는 점이 특징. 그리고 빅사이즈 토드백부터 미니백, 스카프, 슈즈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어 고객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혔다.

‘PAT’ 마케팅팀에서는 “‘레오퍼드 액세서리 라인’은 봄의 화사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으며 기존의 관능적인 느낌의 레오파드를 보다 편하고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빅 사이즈의 토드 백의 경우 옐로우 레오파드 패턴에 가죽 로고로 포인트를 주어 밋밋한 스타일이라도 가방 하나만으로 화사함을 표현할 수 있으며 로고의 디테일이 매력적인 미니 숄더백은 러블리한 원피스에 매치하면 여성미를 드러낼 수 있다. 또한 슈즈의 경우 화사한 블루 컬러와 캐주얼 한 가죽 느낌의 소재로 제작해 부담 없이 어떤 의상에나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PAT’의 SS 신상품인 ‘레오파드 액세서리 라인’은 출시 직후 문의가 쇄도하며 히트 아이템으로 등극, 벌써부터 품절 임박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오뉴스 뉴스팀
onokonok@naver.com

사진제공 : PAT(피에이티)

 

photo onokon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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