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뉴스=김동현 기자】 지난 5일(현지시간) 진행된 제네바모터쇼 쌍용자동차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아난드 마힌드라 총괄회장(사진 왼쪽)과 최종식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 파완 고엔카쌍용자동차 이사회 의장이 신차 코란도 언베일링을 진행하고 있다.

코란도는 유로 NCAP 5STAR를 만족하는 안전성과 2.5단계의 자율주행 기술 등 혁신적인 기능과 첨단 기술을 갖춤으로써 유럽 SUV시장에 최적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쌍용자동차)
김동현 기자 dongyung883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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