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 심재혁기자] 제3회 그린리본 환경콘서트가 3월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강남관광정보센터 2층에서 열렸다.
그린리본 환경콘서트는 그린리본환경캠페인조직위원회 주관, 한국컴퍼니 주최로 진행하며 오염된 지구를 살린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그동안 그린리본환경콘서트는 많은 스타와 셀럽의 재능기부가 이어지며 주목받았다. 이번에는 MC 류대산, 윤지현이 진행을 맡고 개그맨 이창명, 가수 김민교, 요요미, 위걸스, 판타모니, 김유라, HONOR BREAKERZ(댄스팀)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심재혁 기자 j-br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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