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김동현 기자】 볼빨간사춘기가 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여의도 봄꽃축제' 부대행사로 진행된 공연에 참여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볼빨간사춘기는 안지영, 우지윤로 구성된 여성듀오로 2016년 4월 정식데뷔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일 귀여운 가사와 멜로디가 담긴 새 미니앨범 '사춘기1 꽃기운'을 발표했다.
김동현 기자 donghyun883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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