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한국 초연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한국 초연
  • 윤지현 기자 yunj2569@gmail.com
  • 승인 2019.04.09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뉴스=윤지현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의 <2019 세종시즌> 대표 프로그램인 필름콘서트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6월 1일과 2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해리 포터의 필름콘서트 시리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공연에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모든 사운드 트랙을 담아낼 예정이다. 관객들은 코리아쿱오케스트라를 통해 존 윌리엄스의 음악 연주와 대극장을 꽉 채운 스크린에서 영화 전체를 감상하며 마법 세계를 다시 경험하게 된다.

2016년 씨네콘서트와 워너브라더스. 컨슈머 프로덕츠는 해리 포터 영화를 기념하는 세계적인 콘서트 투어인 해리 포터 영화 콘서트 시리즈를 발표했다. 같은 해 6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콘서트 세계 초연 이후, 130만 명 이상의 팬들이 J.K. 롤링의 마법 같은 경험을 즐겼으며, 2019년 말까지 48개 이상의 나라에서 900여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해리 포터는 11번째 생일에 자신이 죽은 두 마법사의 아들이며 자신의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그는 퀴디치의 고공비행 스포츠를 배우고 그를 파괴하는 데 혈안이 된 다크 위저드와 맞서는 과정에서 스릴 넘치는 '살아있는' 체스 게임을 한다.

시네콘서트의 대표이자 해리 포터 영화콘서트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저스틴 프리어는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을 계속해서 즐겁게 하는 일생에 한 번 뿐인 공연이다. 사랑하는 영화가 스크린에 투영되는 동시에 교향악단이 라이브로 연주한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처음으로 팬들에게 선사하게 된 것은 큰 기쁨이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시네콘서트의 설립자 브래디 보비엔과 해리 포터 영화콘서트 시리즈의 콘서트 프로듀서들은 ‘해리 포터 필름콘서트’는 전 세계의 팬들을 흥분시키며, 이 놀라운 음악을 전편과 함께 공연함으로써 관객들이 마법의 세계로 돌아오는 것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연 티켓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12만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