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드롱 vs 강동궁, 13일 프로당구 슈퍼매치 성사
쿠드롱 vs 강동궁, 13일 프로당구 슈퍼매치 성사
  • 김태경 기자 ohnews82@gmail.com
  • 승인 2019.04.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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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스=김태경 기자】 당구가 달라졌다. 지난 2월 PBA프로당구 투어 공식 출범을 시작으로 프로화를 선언한 프로당구가 첫 번째로 선택한 건 대중성이다.

당구장을 떠나 당구 팬들 속으로 파고들겠다는 프로당구는 이번주 토요일 13일, 주말 평균 약 17만명이 찾는 롯데월드몰을 찾아 <빅 이벤트>를 선보인다. PBA는 주말에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광장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로당구 대회는 물론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뱅킹 이벤트,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세계 최정상급 당구선수인 ‘머신건’ 쿠드롱과 ‘헐크’ 강동궁의 슈퍼매치가 성사됐다.

‘헐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국내 남자 대표 당구선수 강동궁과 ‘머신건’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남자 당구 세계 최강자 쿠드롱 간의 슈퍼매치가 성사돼 눈길을 끌고 있는데 국내외 무대에서 수차례 맞대결한 두 선수간 대결은 당구 대회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최근 3쿠션 진출을 선언한 차유람과 김보미(국내여자랭킹2위) 선수가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과 위메즈비롤(터키)와 각각 짝을 이뤄 2:2 혼성 매치에 출전한다. 일명 스카치더블 게임 경기방식으로 2인이 번갈아 가며 플레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장 폴 드 브루인(네덜란드), 글렌 호프만(네덜란드)선수 모습도 볼 수 있다.

금번 PBA 수퍼매치 이벤트는 오는 13일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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