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김동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C페스티벌' 축하 공연을 펼쳤다.
도심 속 축제로 자리잡은 C페스티벌은 2일부터 5일까지 총 4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원에서 각종 공연부터 푸드, 맥주, 굿즈, 전시, 트렌드 등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열리고 있으며 한국무역협회, 강남구 코엑스 MICE 클러스터 위원회가 주최하고 코엑스가 주관한 행사이다.
김동현 기자 donghyun883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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