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K-Beauty, K-pop, K-Food를 비롯하여 한국의 스포츠까지 즐긴다.

[오뉴스=김영심 기자] 5월 24일 미얀마 양곤 아웅산 경기장에서 미얀마에서 진행하는 태권도 30주년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우먀이한 (U mya Han) 포츈그룹, 포츈 방송국 회장, 우저에이마웅 (U Zaw Aye Maung)야킹이민족정부 장관, 정분자 JBJ 엔터테인먼트 회장, 우린나이매이 (U Lin Naing Myint)양곤 국회의원 등이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미얀마에서는 축구 다음으로 한국의 태권도를 좋아해서 미얀마의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기는 스포츠로 이날 행사에는 각 지방에서 26개팀이 참여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얀마 사람들은 K-Beauty, K-pop, K-Food를 비롯하여 한국의 스포츠까지 즐기는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JBJ 엔터테인먼트의 정분자 회장은 "태권도 30주년 행사를 축하합니다. 미얀마에서 이렇게 규모가 큰 태권도 행사에 참여하게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한국의 태권도가 미얀마에서 더욱 더 발전을 거듭하길 바랍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분자 회장은 미얀마에서 한류를 이끈 장본인으로 K-POP 콘서트, 방송 프로그램, 아이돌 가수까지 성공시키며 한류 중심에 우뚝 섰으며, 오는 6월에는 영화 사상 최초로 한, 미얀마 합작영화도 제작에 들어간다. 한. 미얀마 공동 제작에 한국 제작은 '주식회사 한국컴퍼니'에서 맡아 진행한다.
한편, 정분자 회장은 미얀마에서 한류를 이끈 장본인으로 K-POP 콘서트, 방송 프로그램, 아이돌 가수까지 성공시키며 한류 중심에 우뚝 섰으며, 오는 6월에는 영화 사상 최초로 한, 미얀마 합작영화도 제작에 들어간다. 한. 미얀마 공동 제작에 한국 제작은 '주식회사 한국컴퍼니'에서 맡아 진행한다.
김영심 기자 기자 glor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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