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울트라코리아 2019'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 퍼지는 열정적인 EDM
[종합] '울트라코리아 2019'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 퍼지는 열정적인 EDM
  • 김태경 기자
  • 승인 2019.06.09 0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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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코리아 페스티벌 2019'에 참여한 저스틴 오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동현 기자)
'울트라코리아 페스티벌 2019'에 참여한 저스틴 오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동현 기자)

【오뉴스=김태경기자/김동현 기자】 '울트라코리아 2019'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AMG 스피드웨이)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울트라코리아 페스티벌은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카레이싱으로 널리 알려진 용인 스피드웨이로 자리를 옮겼음에도 많은 EDM팬들이 국내외 유명 디제이를 보기위해 구름같이 몰려들었다. 

이번 울트라코리아 페스티벌은 울트라 코리아는 4개의 스테이지를 구성되었다. 전 세계 탑 DJ들을 만나볼 수 있는 ‘메인 스테이지’, 환상적 사운드와 라이브 음악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라이브 아레나’로 흥을 더했다. 

또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세부 장르들을 다양하게 수용하는 미래적 컨셉의 ‘레지스탕스 스테이지’, 초 여름 더위를 싹 가시게 할 울창한 그리너리 컨셉의 ‘울트라 파크 스테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선보였다. 

글 : 김태경 기자 / 사진 : 김동현 기자 

김태경 기자 ohnews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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