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안혜영 기자]지금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중심으로 현실 보물찾기 ‘보물찾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꿈같은 여행을 위한 목돈 Project” Tour Saving이 총 1천만원의 상금을 걸고 보물찾기를 하고 있다.
Tour Saving의 보물찾기는 인터넷상에서 문제를 풀어 상금을 타는 기존의 형태가 아니라 서울시내 일정 장소에 진짜 현금을 숨겨 놓고 문제를 푸는 사람이 직접 발로 찾아 그 장소에 가서 현금을 찾는 방식으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보물을 숨겨 놓은 지역을 추리할 수 있는 1차 힌트가 공개되어 있고, 6월 25일 구체적인 장소와 비번을 추리할 수 있는 2차 힌트를 공개한다고 한다.
"Tour Saving 보물찾기”는 “꿈같은 여행을 위한 목돈 Project”을 위한 Tour Saving의 오픈 기념 이벤트로 10만원, 20만원, 30만원, 150만원 순으로 그림힌트와 암호힌트로 추리 난이도에 따라 금액이 틀리고, 총5회 이벤트 중 지금은 1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Tour Saving 보물찾기는 이른바 ‘인싸보물찾기’로 까지 불리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니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안혜영 기자 webmaster@t178.ndsof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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