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DC KOREA 2019' 음악 리듬에 몸을 맡겨
[포토] 'EDC KOREA 2019' 음악 리듬에 몸을 맡겨
  • 김동현 기자
  • 승인 2019.09.01 2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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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 KOREA 2019 (사진=김동현 기자)
EDC KOREA 2019 (사진=김동현 기자)
EDC KOREA 2019 (사진=김동현 기자)
EDC KOREA 2019 (사진=김동현 기자)
EDC KOREA 2019 (사진=김동현 기자)
EDC KOREA 2019 (사진=김동현 기자)
EDC KOREA 2019 (사진=김동현 기자)
EDC KOREA 2019 (사진=김동현 기자)

【오뉴스=김동현 기자】 ‘EDC KOREA 2019(Electric Daisy Carnival Korea 2019)'가 31일, 9월 1일 양일간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열리고 있다.

'산 홀로(San Holo)'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면서 관객들이 음악 리듬에 몸을 맡겨 춤을 추고 있다.

이번 ‘EDC 코리아’는 국내 대표 테마파크인 ‘서울랜드’에서 개최되며 세계적인 히트 싱글 ‘Heroes(We Can Be);로 15억 회 이상 온라인 스트리밍을 기록한 스웨덴 출신 ’월클‘ 디제이 ’알레소(Alesso)‘와 캐나다 출신의 가장 진보적인 EDM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프로그레시브 장르의 대부 ’데드마우스(Deadmau5)'를 비롯하여 ‘디제이 스네이크(DJ Snake)', ’익시전(Excision)', '티미 트럼펫(Timmy Trumpet)', '앨리슨 원더랜드(Alison Wonderland)' 등 세계적인 디제이들의 출연을 발표하며 EDM 팬들뿐만이 아니라 대중음악 팬들에게까지 큰 호응을 얻었다.

‘EDC 코리아’는 단순히 음악과 춤을 즐기는 차원에 그치지 않고 ‘All Aer Welcome Here'라는 슬로건 아래 관객도 페스티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페스티벌을 만들어나가고자 한다. 이를 통해 ’EDC 코리아‘가 추구하는 ’사랑‘, ’삶‘, ’예술‘, ’개성‘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두었다. 

김동현 기자 donghyun883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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