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걸그룹 트와이스 'Feel Special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 8인으로 컴백' (트와이스 여덟 번째 미니앨범 'Feel Special'(필 스페셜) 발매 기념 쇼케이스)
[종합] 걸그룹 트와이스 'Feel Special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 8인으로 컴백' (트와이스 여덟 번째 미니앨범 'Feel Special'(필 스페셜) 발매 기념 쇼케이스)
  • 김동현 donghyun8832@gmail.com
  • 승인 2019.09.23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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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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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스=김동현 기자】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걸그룹 트와이스 여덟 번째 미니앨범 'Feel Special'(필 스페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과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미나는 지난 7월 불안 증세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에 트와이스는 8인 체제로 활동한다. 
'K 팝 원톱 걸그룹' 트와이스가 여덟 번째 미니앨범 'Feel Special'로 돌아왔다.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 후 지금까지 최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데뷔곡 'OOH-AHH 하게'부터 'CHEER UP', 'TT', 'KNOCK KNOCK', 'SIGNAL', 'LIKEY', 'Heaet Shaker',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YES or YES', 'FANCY'까지 활동곡 11개를 모두 성공시킨 트와이스가 새로운 메시지와 서정성을 녹인 'Feel Special'로 '12연속 히트'를 노린다.
새 앨범 'Feel Special'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RAINBOW', 'GET LOUD', 'TRICK IT', 'LOVE FOOLISH', '21:29' 그리고 일본 다섯 번째 싱글앨범 'BREAKTHROUGH'의 한국어 버전까지 총 일곱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Feel Special'은 까만 밤처럼 어둡기만 한 마음의 터널을 거닐 때, 쇼중한 사람들이 선사한 가슴 벅찬 순간을 노래했다. JYP 수장 박진영이 트와이스와 나는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곡이란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트와이스가 데뷔 후 4년간의 여정에서 여려웠던 순간들을 이겨내면서 겪은 감정이 노래의 출발점이 됐다. 박진영은 '갑자기 두려운 마음이 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힘이 되어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곡을 썼다. 트와이스 또한 모든 사람들에게 이곡이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노래를 불렀다. 편곡에는 'KNOCK KNOCK'을 작곡하고 'What is Love?'를 박진영과 함께 편곡한 이우민이 참여했다. 'Feel Special'은 '박진영 X 트와이스 X 이우민' 조합이 낳은 또 하나의 명곡이다.
'Feel Special' 뮤직비디오는 노래의 주요 메시지인 '특별한 순간'을 빛과 화려한 오브제로 표현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트와이스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에 트렌디한 매력까지 담았다는 평이다. 스스로를 특별하게 느끼게 해준 '서로'를 바라보고 짓는 환한 미소는 곡의 메시지, 서정적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앨범 크레디트를 장식한 초호화 라인업 역시 리스너의 이목을 끈다.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만든 Melanie Fontana를 비롯해 EXO 'Tempo'를 작사한 JQ, 레드벨벳 'Dumb Dumb'과 EXO 'LOVE ME RIGHT'에 참여한 라이언 전, 트와이스와 'YES or YES' 'KNOCK KNOCK'에서 호흡을 맞춘 심은지까지. 화려한 작가진이 모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두 번째 미니앨범부터 꾸준히 곡 작업을 해온 트와이스는 새 앨범 제작에도 적극 참여해 음악적 성장을 자랑했다. 나연이 'RAINBOW' 작사 크레디트에 단독으로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지효가 'GET LOUD'에 참여해 지난 앨범 'FANCY YOU'에 이어 강렬한 메시지를 던진다. 처음으로 작사에 도전한 다현은 'TRICK IT'을 통해 특유의 감성을 녹였다. 모모는 섬세한 감수성의 작가 심은지와 의기투합해 'LOVE FOOLISH'에 손길을 더했다.
'21:29'는 팬들에게 받은 편지에 대한 답가로 만든 노래다. 데뷔 후 처음으로 아홉 멤버 모두가 함께 작사하여 팬들에 대한 멤버 서로에 진심을 전했다. 제목은 트와이스와 원스, 트와이스는 9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새 앨범에는 트와이스의 일본 다섯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Breakthrough'의 한국어 버전이 수록돼 국내 팬들을 기쁘게 했다. 'Breakthrough'는 파워풀한 안무와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아, 일본 레코드 협회로부터 25만장 출하량을 넘어선 작품에 수여되는 '플래티넘 음반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트와이스는 중독성 강한 음악과 완벽한 무대매너로 'K 팝 원톱'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외 음원차트는 물론 음반과 공연 등 다방면에서 단연 돋보이는 기록을 달성했다. 트와이스는 새로운 모습과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끝없는 노력과 고민으로 새 앨범 'Feel Special'에 이채로운 색을 더했다. 그동안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에너지를 선물했다면, 이젠 한발 더 나아가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말을 전한다. 그간의 마음이 가득히 담긴 진솔한 이야기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신곡 'Feel Special'을 통해 세상을 환하게 비출 채비를 마치고 트와이스를 빛내준 팬들의 사랑에 답하기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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