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명작 동화의 재탄생! 오늘 개봉!
오즈의 마법사,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명작 동화의 재탄생! 오늘 개봉!
  • 안혜영 기자
  • 승인 2020.01.22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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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요술구두와 말하는 책 드디어 오늘 개봉!
-명작의 감동을 그대로 재미는 더욱 UP 시켜줄
-관람 포인트 TOP 3 공개!
사진=클랩픽처스
사진=클랩픽처스

[오뉴스=안혜영 기자]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오즈의 마법사: 요술구두와 말하는 책>이 드디어 오늘 개봉과 함께 관람 포인트 TOP 3을 공개했다.

오즈의 마법사: 요술구두와 말하는 책>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명작 동화의 재탄생이다. 책을 읽은 모두의 가슴을 울리는 내용으로 120년 동안 끊임없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원작의 감동은 그대로 담으면서도 에메랄드 시티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이야기들을 추가하며 재미를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그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신비한 마법 세계의 무지갯빛 모습은 그동안 소개되었던 세계와는 또 다른 오즈의 마법사: 요술구두와 말하는 책>만의 환상적인 오즈의 세계를 눈앞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한다.

# POINT 2. 매력 만점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오즈의 마법사: 요술구두와 말하는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다. ‘도로시’와 ‘양철 나무꾼’, ‘허수아비’, ‘사자’ 등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기존의 캐릭터들을 현대적인 모습으로 세련되게 변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원작 동화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단 한순간의 지루한 틈을 주지 않는다. 특히 이러한 뉴페이스들은 적재적소에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가감 없이 뽐내며 맹활약을 펼쳐 영화 속 재미를 선사한다.

 

# POINT 3.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환상의 마법 세계 모험!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바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마법 세계로의 환상적인 모험이다. <오즈의 마법사: 요술구두와 말하는 책>은 사라진 친구 ‘팀’을 찾고 악랄한 마법사 ‘어핀’의 사악한 음모를 막기 위해 에메랄드 시티로 돌아온 ‘도로시’의 신비한 대모험이 담긴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이처럼 위기에 빠진 에메랄드 시티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모험들은 상영시간 내내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그뿐만 아니라 모험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에는 가슴 따뜻해지는 뭉클함을 선사하며 재미와 감동 모두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의 재미를 UP 시켜줄 관람 포인트 TOP 3를 공개한 <오즈의 마법사: 요술구두와 말하는 책>은 바로 오늘 1월 22일(수) 개봉하여 전국 극장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안혜영 기자 vip@o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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