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심재혁 기자] 그래미상을 수상한 숀 밈(Shawm MIMS)이 공동으로 참여한 TUNE은 음원산업의 로열티의 문제를 투명하게 해결 하여 아티스트 들에게 공정한 로열티 제공을 위하여 음원을 블록체인화 한 TUNE TOKEN(튠 토큰)을 개발 발행하고 TUNE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참여한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공정한 음원 로열티를 제공 하기 위하여 개발 되었다.
TUNE APP(튠 어플리케이션)은 전 세계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TUNE에서 제공한 비트를 다운받아 작사 작곡 하여 참여하면 전 세계 유저들에게 공개되어 검증 받게 되며 실력 있는 아티스트는 TUNE 을 통하여 세계적인 레코드사와 계약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시아 지역 홍보 및 마켓팅 총책을 맡고 있는 H&K 파트너스는 한국의 음원 시장을 전 세계로 진출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국내 실력 있는 가수를 발굴하여 한국의 K-POP을 전 세계적으로 알려 한류 문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의 실력 있는 뮤지션을 발굴 육성하여 세계로 진출 시켜 한류문화의 위상을 높이며 한국 시장을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을 개척 하며 전 세계적인 프로듀서의 한국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 하여 국내 음원 시장 활성화에 큰 역할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도 규형 대표는 말했다.
엘리펀트 엔터테인먼트 박 진수 대표는 현재 음원 시장은 대형 기획사 소속 뮤지션이 아니면 국내 뿐 만이 아니라 세계 진출은 너무나 어려운 현 실정에 TUNE 을 통하여 정말 실력 있는 많은 무명 뮤지션들에게 큰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누구든지 실력만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음원의 새로운 길이 마련되어 진 것 같다고 말했다.
심재혁 기자 vip@oh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