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김동현 기자】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걸그룹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이런, 아샤, 온다)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센스(reminisce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과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0년 가요계 퍼포먼스 끝판왕 에버글로우의 귀환!! 'You are so DONE' 차원이 다른 강렬하고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를 사로잡으며 존재감을 각인, 대세 글로벌 걸그룹으로 급부상한 에버글로우가 첫 번째 미니앨범 [reminiscence]로 2020년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에버글로우의 스토리와 서사, 세계관을 처음으로 표면에 드러내는 앨범 [reminiscence]는 에버글로우의 시그니처인 '강렬한 퍼포먼스'는 물론 음악적 성장을 통한 에버글로우의 무한한 가능성을 모두 담아내며 가요계 끝판왕으로 등극할 에버글로우의 다채로운 매력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봉봉쇼콜라', 'Adios' 발매되는 앨범마다 해외 차트에서 1위를 차지, 뮤직비디오 조회수 8000만뷰 이상, 빌보드에서 주목하는 걸그룹 등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글로벌 걸그룹으로 성장한 에버글로우이다.
이번 타이틀곡 'DUN DUN' 역시 가슴을 울리는 듯한 강력한 브라스가 매력적인 곡으로, 당당하고 주체적인 이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트렌디한 가삿말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만나 눈과 귀를 모두 충족시키며 에버글로우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히 한다.
에버글로우가 만들어내는 우리들의 이야기 [reminiscence] 에버글로우의 화려하고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에 도두가 사로잡힐 시간이다. 'Baby, 꼼짝 못할 걸~'
김동현 기자 donghyun8832@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