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뉴스=한세민 기자] 오는 2월 26일(수) 개봉 예정이었던 댄싱컬 꼬꼬메이션 '슈퍼스타 뚜루'의 개봉일이 잠정 연기되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관객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부득이하게 개봉일 연기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영화 관계자는 전했다.
한세민 기자 vip@o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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