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장용민 기자] 배우 송지효, 김무열 출연, 영화 '침입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3월 12일(목)로 예정되어있던 개봉 일정을 잠정적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3월 4일(수) 진행 예정이던 언론배급시사회 일정은 취소되었으며, 새로운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할 예정이며, 영화 '침입자' 제작진 및 관계자 일동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사태가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는 소식을 전했다.
장용민 기자 vip@o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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